‘리틀클로젯’ 아이의 시선 매출 상승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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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클로젯’ 아이의 시선 매출 상승 곡선

김지민 기자 0 2021.12.15

 

 

컨템포러리 키즈 패션 브랜드 리틀클로젯이 코로나 속에서도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기능성과 가격 중심으로 경쟁하는 아동복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점하기에 앞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품의 안정성편안한 착용감합리적인 가격대로 차별화 전략을 펼친 결과 ‘리틀클로젯의 올해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325% 신장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리틀클로젯은 지난 8BI와 콘셉트패키지 변경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하며 트렌드를 반영한 변화를 시도했다특히 기존 어패럴에 한정되어 있던 상품군이 추동시즌에는 액세서리타월반려동물 상품 등 라이프스타일로까지 확장하며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이번 시즌에는 플리스덕 다운 제품들이 베스트 판매 아이템이다그리고 버블버블 목도리모자장갑 세트는 컬러와 디자인소재와 가격 4박자를 고루 갖추며 완판을 기록했다이번 시즌에 출시된 라이프스타일 상품 중에서는 선물하기 좋은 니트 담요와 타월 등의 반응이 좋다.

 

이 같은 리틀클로젯의 활약은 언제나 아이의 시선으로 옷을 만들어나가는 브랜드의 마음에서 기초하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고객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부모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이 금방 자라서 옷을 자주 사줘야 한다’, ‘고가보다는 적당한 품질가격의 제품을 선호하고 소재 걱정 없이 입힐 수 있는 옷인지를 먼저 체크하게 된다등의 피드백을 받았다이를 통해 아동복 브랜드는 모든 면에서 성인 시장과 포커스를 달리해야 하는 부분을 인지하고 사소한 부분부터 제품 기획에 반영했다국가공인 의류 안전 확인 기관인 한국의류시험 연구원 KATRI에서 심사를 거쳐 안전성 적합 판정을 받은 유해물질이 없는 제품만 선보인다거나 몸에 닿는 까슬거리는 촉감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니트를 만들 때 맨살에 닿아도 부드럽도록 최적의 소재 혼용률을 적용하는 등이다.

 

 


또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기 위한 마케팅 활동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리틀클로젯은 지난 9월 코오롱몰을 통해 첫 라이브쇼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소통에 나섰다어린이 모델들이 옷을 갈아입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줬으며 옷을 입었을 때의 느낌좋은 점 등을 가감없이 아이들의 솔직한 의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당시 약 1만 명의 누적 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신세계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이외에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문희율(잼잼이)과 강하오와 협업해 기획전을 선보이며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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