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12월 둘째 주 패션시장 동향
패션시장의 매출 상승세가 둘째 주까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지난 주 방역이 강화돼 매출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이런 우려를 불식하고 지난 주에도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한숨을 돌렸다.
특히 위드 코로나로 달라진 일상에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이른바 보복소비가 나타나면서 스포츠 아웃도어는 물론 여성, 남성, 아동까지 전 복종에서 매출이 상승했다.
복종별로는 아웃도어의 경우 ‘노스페이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 상승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37%, ‘케이투’ 34%, ‘블랙야크’ 38%, ‘코오롱스포츠’ 64%, ‘네파’ 27%, ‘아이더’ 25%, ‘컬럼비아’ 32%, ‘밀레’ 5% 등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조사 대상 브랜드의 총 매출은 31% 상승했다. 그러나 아웃도어의 둘째 주 매출은 첫 주 매출에 비해 10~20%P 가량 하락했다.
골프웨어도 전반적인 상승흐름을 보였는데 ‘JDX멀티스포츠’가 같은 기간 20% 신장했고 ‘파리게이츠’ 24%, ‘와이드앵글’ 1%, ‘까스텔바작’ 2%, ‘팬텀’ 13%, ‘핑’ 21% 등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복은 ‘쉬즈미스’ 28%, ‘지센’ 26%, ‘크로커다일레이디’ 1%, ‘올리비아로렌’ 35% 등이었고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 38%, ‘올포유’ 17%, ‘피에이티’31% 등으로 조사됐다.
아동복은 같은 기간 ‘뉴발란스키즈’ 47%, ‘MLB키즈’ 33%, ‘캉골키즈’ 202%, ‘블랙야크키즈’ 37%, 플레이키즈프로 61%, ‘닥스키즈’ 56%, ‘네파키즈’ 39%, ‘헤지스키즈’ 38%, ‘티파니키즈’ 64%, ‘휠라키즈’ 26%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