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선택한 신명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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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선택한 신명품은?

정우영 기자 0 2021.12.09

MZ세대 사이에서 신 명품 브랜드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캐치패션(대표 이우창) 지난 11 1일부터 30일까지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동안 판매된 베스트셀러를 분석한 결과 전통적인 명품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조화를 이룬 가운데 새롭게 뜨고 있는 신 명품 브랜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우선 11월 인기 브랜드 1위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메종 마르지엘라가 차지했고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 ‘버버리등이 뒤를 이었다.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 TOP5에 이름을 올렸고 피어 오브 갓’, ‘자크뮈스’, ‘르메르’, ‘아워 레가시’, ‘가니등 이른바 신명품 브랜드들도 눈에 띄었다.

 

11월 한달 간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 상품도 공개했는데 가방에서는 버버리포이베 파우치백 또는 버버리포이베 버킷백으로 불리는 활용도 높은 버버리스트라이프 드로우스트링 파우치와 블랙 파우치백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포이베 파우치는 올해 한 차례 가격이 인상됐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핫템이다이어 생로랑체인 숄더백이 뒤를 이었다

 

슈즈 카테고리에서는 꾸준히 스테디셀러에 오르고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레플리카 로우탑 스니커즈였고 의류와 액세서리 카테고리에서는 각각 메종 키츠네더블 폭스 헤드 패치 티셔츠, ‘발렌시아가로고 자수 코튼 캡이 1위에 올랐다.

 

리빙에서는 비누비누 스톤 인센스 버너 & 샌달우드 인센스 세트키즈에서는 미니 로디니 팬더 패치 패딩 코트가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공기 정화와 홈인테리어가 될 만한 디퓨저인센스세라믹볼접시유리잔 등의 명품 및 글로벌 브랜드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전통 명품 브랜드와 컨템포러리의 인기가 조화를 이뤘다. ‘버버리’ ‘생로랑’ ‘구찌’ ‘A.P.C.’ ‘메종 마르지엘라’ ‘커먼 프로젝트’ ‘발렌시아가’ ‘아크네 스튜디오’ ‘메종 키츠네’ ‘플리츠 플리즈’ ‘마크 제이콥스등이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명품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는 인기 럭셔리 브랜드들의 신상품들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가니로고 비니, ‘피어 오브 갓피크드 라벨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저, ‘피어 오브 갓로고 프린트 후디, ‘자크뮈스토글 버튼 패딩 코튼 블렌드 오버코트 등이 인기 상품에 올랐다이 밖에 르메르’, ‘아워 레가시등의 브랜드 제품도 많이 찾았다.

 

한편 캐치패션은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방문자 수는 98% 증가했고 이용자 수는 382% 증가했다캐치패션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직접 결제하는 캐치구매 거래액은 195% 증가했다해외직구 극성수기라고 볼 수 있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국내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해외 명품 직구 채널을 직접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럭셔리 상품의 정보를 확인하고 가격 비교 후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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