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밀리 파자마 브랜드 ‘오르시떼’가 제품의 무상 수선으로 친환경 경영에 동참했다.
‘오르시떼’는 오래전부터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고객에게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공ㄱㅂ하려 노력했는데 이의 일환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수선하고 있는 것. 이는 고객 서비스의 차원을 넘어서 의류 폐기물을 줄이려는 환경적 가치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이다.
오래 입어서 원단이 해지거나 찢어진 경우 고객의 요청에 따라 비슷한 컬러의 원단으로 메우거나 귀여운 디자인의 패치를 활용해 수선을 해준다.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의 수명을 늘리고의류 폐기물을 줄이려는 의도다.
이와 함께 ‘오르시떼’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옷을 만들면서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으로 헤어밴드, 손수건, 코스터, 북마크 등 다양한 굿즈를 만들어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김여미 대표는 “환경을 위한 활동이 고객 소통으로 이어지니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해 나감과 동시에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