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1월 들어 오프라인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티(대표 문영우)는 ‘위뜨’의 신세계 강남점에서 단일 매장으로 월 최고 매출인 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뜨’는 올해 4분기 전국 20개 오프라인 매장 및 자사몰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400% 이상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매출 상승 흐름은 위드 코로나와 치열한 애슬레저 경쟁 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위뜨’는 지난 9월부터 새로운 제품 라인업 및 추동 시즌 아이템들을 대거 보강하고 있다. 11월 들어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윈터 아이템들의 매출이 오르기 시작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위뜨’는 이와 같은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의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주요 백화점 30개점, 하반기에는 40개점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