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떨어지면 올라가는 패션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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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떨어지면 올라가는 패션 매출

박정식 기자 0 2021.12.01

주간브리핑 - 11월 넷째 주 패션시장 동향 

 

날씨가 갈수록 추워지면서 헤비 아이템이 인기를 얻으며 매출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11월 넷째 주 패션시장은 헤비 아우터가 인기를 얻으며 매출이 두자릿수 가량 상승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와 골프, 아웃도어, 여성, 남성, 아동복까지 전반적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이는 아우터 판매의 본격화와 셋째 주 이후 갑작스러운 추위, 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른 야외 활동 증가와 초등생 전면 등교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이 충족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111일부터 28일까지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노스페이스는 전년 동기 대비 11% 신장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14%, ‘케이투’ 29%, ‘아이더’ 7%, ‘네파’ 1%, ‘블랙야크’ 7%, ‘코오롱스포츠’ 145% ‘컬럼비아’ 9%, ‘밀레’ 1%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미드다운과 롱다운 등 패딩 스타일을 다양화하며 145%라는 놀라운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조사 대상 브랜드의 총 매출 신장률은 17%에 달했다.

 

골프웨어의 경우 ‘JDX멀티스포츠15%, ‘파리게이츠’ 12%, ‘까스텔바작’ 28%, ‘팬텀’ 7%, ‘’ 21% 등으로 집계됐고 여성복 쉬즈미스13%, ‘지센’ 15%, ‘올리비아로렌’ 14%로 나타났다. 다만 패션그룹형지의 여성복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이밖에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는 같은 기간 22%, 남성복 피에이티’ 22%, ‘올포유’ 14% 등이었고 아동복 브랜드들 역시 큰 폭으로 매출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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