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기술 나눔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CSR 필름페스티벌은 사회적 책임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노력을 담은 발자취를 공유하는 행사다. 수상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의원들이 사회 문제 중대성, 사회 문제 해결,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재단은 이번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비와이엔블랙야크와 함께 펼치는 플러스틱(PLUSTIC) 프로젝트, 리:다운 프로젝트, 블랙야크황사쉴드 프로젝트 등 영상을 출품해 환경 및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내 페트병과 재생 우모의 자원 선순환체계 구축을 담은 플러스틱 프로젝트와 리:다운 프로젝트는 비와이엔블랙야크의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 생산 과정을 담은 영상이다. 이 과정에서 재단은 블랙야크청년셰르파들과 함께 해양 쓰레기 수거, 폐플라스틱의 자원 선순환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전개하며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전파 및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 블랙야크황사쉴드 프로젝트는 국민의 숨 권리 보호 및 사막화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담아낸 영상으로 재단은 매년 우리나라 황사의 진원지로도 지목되고 있는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생태원 조성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