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츠마마’가 지난 6월 파트너사인 효성티앤씨로부터 전략적 지분 투자 형태로 Pre-A 투자 유치를 받은 데 이어 5개월만에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를 통한 30억원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측은 다수 지자체, 대기업과 의미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속 수행하며 플리츠마마를 친환경 대표 패션 브랜드로 구축한 벤처기업이며 지속가능성이 주요 화두가 된 패션업계에서 메가 트렌드를 선도하고 ESG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아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플리츠마마’는 브랜드 스토리 및 친환경 패션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보여줄 스마트 스페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해 플리츠마마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브랜드로 키울 전망이다.
한편 ‘플리츠마마’는 ‘의식있는 소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폐페트병 리사이클 원사를 활용한 니트백,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2017년 11월 법인 설립 이래 매년 두자릿 수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꾸준한 흑자를 기록 중이다. 2020년 11월 글로벌 웹사이트를 오픈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미국,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홀세일 조건의 수입 문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