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가 애슬레저를 넘어 스포츠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대표 이수연 강민준)은 지난 11월 1~14일까지 2주간 ‘젝시믹스’의 아우터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차별로 살펴보면 국내 자사몰 기준으로 1주차와 2주차 판매량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1%, 225% 늘어 지속적으로 증가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매출 상승은 이달 들어 일교차가 큰 쌀쌀한 가을 날씨에 아우터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과 함께 지난 1일부터 진행한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젝시맨즈의 아우터는 11월 1~14일 2주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4배 급증했는데 추동시즌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쉐르파 하이넥 스토퍼 점퍼와 내핑 후드 집업, 리버서블 집업 플리스 자켓 등이다.
한편 ‘젝시믹스’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약 20억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