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리츠마마’가 니트백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는 롯데면세점의 친환경 경영을 위한 ‘Duty 4 Earth’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반 트리 제작 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고 보다 의미 있는 이웃 사랑을 나누기 위해 제작됐다.
트리 1그루당 100개의 ‘플리츠마마’ 토트백으로 구성해 2m 높이로 만들어졌으며 롯데면세점 본점을 비롯해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까지 4개 지점에 설치되어 총 400개의 가방이 크리스마스 트리 역할을 한다. ‘플리츠마마’ 토트백 중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대표 컬러 레드와 세이지가 반씩 적용돼 크리스마스 특유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트리에 사용된 모든 ‘플리츠마마’ 토트백은 100% 폐페트병을 리사이클한 친환경 재생원사 소재로 롯데면세점 4개 지점 트리에 500ml 폐페트병 총 4,400개가 사용되어 의미 있는 자원순환을 이룬 셈이다.
이번 협업은 트리 제작부터 철거까지 ESG 경영에 초점을 맞췄다. 전시 종료 후 트리에 사용된 토트백 400개는 롯데면세점 ‘Duty 4 Earth’ 캠페인 취지에 맞춰 전량 기부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이 다년간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대상이 되는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