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추위로 아우터 거래 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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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추위로 아우터 거래 50% 증가

정우영 기자 0 2021.11.05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아침 추위로 겨울옷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무신사스토어는 지난 10월 아우터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10월 초부터 가을 추위가 시작되면서 점퍼와 코트 구매자가 늘었고 겨울 한파를 대비해 패딩 관련 제품을 준비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

 

10월 한 달 동안 코트 거래액은 작년과 비교해 52%, 점퍼와 재킷은 28% 이상 늘었다특히 패딩 제품은 141% 거래액이 증가한 가운데 롱 패딩보다 숏 패딩을 구매하는 비율이 두드러졌다같은 기간 숏패딩 제품은 156% 이상 매출이 늘었고 롱 패딩과 패딩 베스트는 70% 이상 거래액이 늘어났다.

 

11 1주 무신사 스토어 주간 랭킹에서도 아우터 제품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노스페이스숏패딩 에코 눕시 재킷, ‘내셔널지오그래픽 타루가 RDS 덕다운 점퍼, ‘케이투의 숏패딩 씬에어 라이트가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드로우핏 프리미어 퓨어 캐시미어 히든 싱글 코트와 쿠어 MTR 오버핏 더블 롱코트도 주간 랭킹 상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두루 입을 수 있는 제품도 눈에 띈다. ‘라퍼지스토어 오리지널 M-1965 피쉬테일 파카는 주간 랭킹 1위를 기록했고 ‘커버낫 리버시블 플리스 집업 자켓도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무신사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인기 브랜드 아우터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2021 아우터 페스티벌을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 겨울 인기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하루 특가무신사 스토어 인기 브랜드를 일주일 동안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는 브랜드 위크 등이 진행된다브랜드 위크에는 커버낫앤더슨벨골스튜디오마크 곤잘레스 등 1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밖에 무신사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한정 상품을 선보이고 숏·롱패딩코트플리스무스탕레더 등을 활용한 다양한 패션의 아우터 스타일링 콘텐츠도 제공한다또한 무신사 스토어 전 고객에게 아우터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2종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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