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온스타일이 대표 패션 PB ‘셀렙샵 에디션’과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이태리 럭셔리 원단 에르메네질도 제냐그룹의 테시투라 디 노바라와 새로운 컬렉션을 제안한다.
‘셀렙샵 에디션’은 오는 24일 원사 수급부터 완제품 제작까지 모두 이태리 현지에서 진행한 100% 메이드 인 이태리 제품인 제냐 그룹 캐시미어 100% 재킷을 선보인다.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콜롬보’, ‘피아첸자’와 함께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3대 럭셔리 원단으로 손꼽히며 이 중에서도 가장 프리미엄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직 럭셔리한 원단을 최상의 퀄리티로 만들어낸다’는 철학 아래 제작되는 제냐그룹의 제품들은 ‘구찌’ 등 최상급 명품 브랜드에서도 즐겨 찾을 정도로 프리미엄 원단의 끝판왕이라 불린다.
CJ온스타일은 홈쇼핑사로써는 처음으로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의 원단을 공식 선보이게 되면서 패션 명가다운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특히 앞서 선보였던 ‘콜롬보’, ‘피아첸자’ 원단을 활용한 상품들에 이어 이번 ‘에르메네질도 제냐사’까지 섭렵하며 프리미엄 럭셔리 라인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게 되면서 홈쇼핑 패션의 프리미엄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론칭 방송은 오는 24일 서아랑 쇼호스트가 출연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용은 제냐블랙, 헤리티지브라운, 아이보리, 브릭 4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남성 제품은 제냐블랙과 헤리티지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고객들과 만난다. 가격은 남녀 모두 890,000원이다. 지난해 10월 ‘셀렙샵 에디션’에서 판매했던 콜롬보 캐시미어 코트가 TV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45분 방송 중 28분만에 준비 수량 완판, 방송 종합 달성율 목표 대비 476%를 기록하며 자사 브랜드 패션 중 최고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이번 ‘셀렙샵 에디션’ 테시투라 디 노바라 라인은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의 원단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고가에 해당하며 무엇보다 실크처럼 가공된 최상급의 캐시미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Tessitura di Novara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100% 메이드 인 이태리 실크를 생산할 정도로 실크 가공에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단 중 가장 다루기 어렵다는 실크를 만드는 기술을 캐시미어에도 적용해 다른 캐시미어 원단에서는 가질 수 없는 소프트한 터치감과 볼륨감을 만들어낸다.
이에 더해 안감부터 단추, 여분 실을 담는 폴리백 등 작은 부자재까지도 모두 이태리산으로 제작하는 등 철저한 장인 기술과 노하우를 여과없이 담아냈다. 또한 유행을 타지 않는 테일러드 카라 싱글 재킷 디자인에 힙을 살짝 덮는 클래식한 핏으로 활용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셀렙샵 에디션’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둔 10월 중순에는 동일 원단으로 제작한 캐시미어 코트 제품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