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시장 9월 들어 뚜렷한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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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시장 9월 들어 뚜렷한 회복세

박정식 기자 0 2021.09.15

주간브리핑 - 9월 둘째 주 패션시장 동향 

 

패션시장이 9월 들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9월 들어 추동시즌 신상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매출이 상승 반전한 것. 지난 5월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이후 7~8월에는 코로나가 한창이던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마이너스로 돌어서며 침체를 겪었던 패션시장이 상승 반전하며 2019년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와 스포츠, 골프 등 일부 복종은 전년 대비 50% 이상 매출이 상승하며 전전년에 비해서도 큰 폭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매출 상승세에 대해 가을 신상품의 본격적인 판매와 함께 국민지원금 지급으로 소비 심리가 크게 회복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백신 접종률이 40%에 육박하면서 기대 심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이에 따라 9월이후 패션 시장이 크게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작년의 경우 재난지원금 효과가 3개월 가량 이어졌기 때문에 적어도 9월과 10월 매출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다.

 

지난 91일부터 12일까지 매출 현황을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노스페이스68% 신장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74%, ‘케이투’ 52%, ‘네파’ 33%, ‘블랙야크’ 62%, ‘아이더’ 42%, ‘코오롱스포츠’ 41%, ‘컬럼비아’ 15%, ‘밀레’ 51% 등으로 집계됐다.

 

골프웨어도 같은 기간 큰 폭으로 매출이 상승했는데 파리게이츠’ 50%, ‘와이드앵글’ 39%, ‘팬텀’ 44%, ‘JDX멀티스포츠’ 30%, ‘까스텔바작’ 13%, ‘’ 53% 등이었다.

 

남성과 여성은 대체적으로 상승세였지만 브랜드별로 희비가 교차하며 일부 브랜드는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같은 기간 44%, ‘올리비아로렌’ 49%, ‘쉬즈미스’ -1.2%, ‘지센’ 66%, ‘베스띠벨리’ 65%, ‘’ 53%, ‘리스트’ 18% 등이다.

 

아동복도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뉴발란스키즈’ 156%, ‘캉골키즈’ 102%, ‘블랙야크키즈’ 60%, ‘닥스키즈’ 180%, ‘네파키즈’ 104%, ‘티파니’ 223%, ‘헤지스키즈’ 213%, ‘휠라키즈’ 36% 등으로 상당수의 브랜드가 두 배 이상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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