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2’가 글로벌 자연보전 기관인 WWF와 콜라보레이션한 WWF 에디션을 출시한다.
WWF 에디션은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되는 GRS 리사이클 소재와 지속 가능한 코튼 생산 인증인 BCI 등 글로벌 인증을 받은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지속가능한 제품군을 확대해 선보인다.
폐페트병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재생소재와 생분해 소재가 적용된 자켓, 베스트, 티셔츠, 팬츠 등 의류 22종과 모자, 넥게이터 등 용품 3종을 포함해 총 25종으로 구성됐으며 내추럴한 아웃도어 무드와 영하이커의 감성을 담은 스타일이 특징이다.
특히 WWF의 상징인 판다 캐릭터나 WWF가 보전활동을 펼치는 지역들을 라벨이나 자수, 프린트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해 상징적인 의미를 담았다.
대표 제품인 WWF 비숑 블레어 자켓은 버려진 페트병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플리스 소재를 적용한 플리스 자켓이다.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착용감이 우수할 뿐 아니라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이 뛰어나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다. 가슴 부분 패치 포켓과 지퍼에 컬러 포인트를 더해 수납성과 디자인을 강화했다. 가격은 14만9천원.
한편 ‘K2’는 WWF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WWF에 기부할 예정이며 기부금은 환경과 멸종 동물을 지키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