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9월 첫째 주 패션시장 동향
9월 첫 번째 주 패션시장은 다행스럽게도 매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이후 꾸준히 하락하던 패션 시장이 지난 9월 첫째 주 상승 반전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특히 지난 7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지급되기 시작해 이 같은 상승흐름이 9월이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9월 패션 시장의 상승 흐름은 가을 신상품 출시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여름 시즌 오프와 가을 신상품이 출시되면서 매장에 활기가 돌기 시작한 것.
실제로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패션 시장 동향을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전체적으로 상승 반전했는데 ‘노스페이스’는 이 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01% 상승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56%, ‘케이투’ 75%, ‘네파’ 55%, ‘아이더’ 16%, ‘블랙야크’ 46%, ‘코오롱스포츠’ 9%, ‘컬럼비아’ 24%, ‘밀레’ 5% 등이다. 이들 브랜드의 총 매출도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52%나 상승했다.
침체에서 벗어자지 못했던 여성복도 상승세로 돌아섰는데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이 기간 22% 상승했고 ‘올리비아로렌’ 46%, ‘쉬즈미스’ 48%, ‘지센’ 91%, ‘리스트’ 99%, ‘베스티벨리’ 52%, ‘씨’ 72% 등이며 조사 대상 브랜드의 총 매출 신장률도 56%에 달했다.
아동복도 상승세인데 같은 기간 ‘노스페이스키즈’는 38%, ‘MLB키즈’ 37%, ‘캉골키즈’ 177%, ‘블랙야크키즈’ 48%, ‘닥스키즈’ 6%, ‘네파키즈’ 25%, ‘티파니’ 16% 등으로 대체적으로 상승흐름이었다.
이밖에 골프웨어와 스포츠 등은 아웃도어만큼은 아니지만 두자릿수 신장률을 나타냈고 캐주얼과 남성복도 상승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