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에이취인터내셔날이 캐시미어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 ‘배리’ 매장을 갤러리아 명품관 EAST 3층에 오픈했다.
갤러리아 부티크는 더현대 서울과 현대 본점에 이은 국내 세 번째 매장이다.
‘배리’는 1903년 스코틀랜드에서 설립된 니트웨어 전문 제조사로 수십년 간 패션계 거물들과 함께해오다 2012년 ‘샤넬’에 인수되어 2014년에 자체 브랜드로서 론칭했다. 파리에 기반을 둔 패션 스튜디오에서 디자인되는 각 컬렉션은 스코틀랜드 니트 산업의 중심지 하윅 지역 제작을 고수하면서 그들만의 헤리티지를 이어나가며 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노하우와 ‘배리’ 아틀리에의 끊임없는 혁신으로 최고 품질의 캐시미어 의류를 생산하고 있다.
‘배리’는 기존의 캐시미어에서 벗어나 3D 볼륨의 입체 모티브를 더해 캐시미어의 전통적인 코드를 뒤흔든다. 특히 복잡한 의복에 스티치를 놓거나 니트를 잘라 프린지를 만드는 등 크래프트 니팅으로 배리만의 특별한 제조 방식을 강조하는데 이 모든 단계는 고도의 자격을 갖춘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