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가 코로나 사태로 발생한 재고물량을 해소하고 수요-공급기업간 매칭을 통해 기업간 거래 활성화 및 국산소재 활용 확대를 목적으로 프리뷰 인 서울 전시장에 스탁 패브릭 쇼룸을 운영해 관심을 받고 있다.
쇼룸에서는 품질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참여기업 56개사의 샘플 1천여개를 선보였다. 또한 바이어가 편리하게 소싱할 수 있도록 최근 수요가 많은 기능성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테크니컬, 서스테이너블 존을 구분 전시하였고 온라인 상담도 현장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섬산련은 PIS 개최 이전부터 재고원단 매칭을 위해 60개 참여기업 대표 아이템을 수록한 샘플북을 제작하여 삼성물산, 코오롱 FnC, 태평양물산, 세정, 블랙야크, 던필드 등 주요 바이어 소싱 담당자에게 배포하여 다양한 소재별 특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섬산련 협력오피스 내 재고원단 미니쇼룸을 마련하여 바이어가 PIS 전시용 샘플을 사전에 직접 보고 관심 아이템에 대해 소재기업과 연락하며 후속 상담을 진행하였다.
PIS 스탁 패브릭 쇼룸에는 전시기간 동안 약 1천여명이 쇼룸을 방문하여 원하는 아이템에 대해 스펙, 재고량 등을 확인하는 등 추가 상담을 진행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참가기업인 라이프텍스타일은 이번 스탁 패브릭 쇼룸을 통해 재고원단 소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매칭된 브랜드와 시즌 아이템 계약도 추가로 수주하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