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밀리 파자마 브랜드 ‘오르시떼’가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있는 디자인을 목표로 자투리 원단을 이용해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해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의류 생산 공정 중에는 크고 작은 자투리 원단들이 남게 되는데 이는 대부분 폐기되는 것이 현실이다. ‘오르시떼’는 환경오염 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새활용 디자인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잠옷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원단으로 업사이클링 굿즈 3종을 제작했다.
에코백, 손수건, 헤어밴드로 구성된 굿즈 라인은 버려질 원단을 사용해 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려는 ‘오르시떼’의 노력이 담겨 있다.
이번 업사이클링 굿즈는 백화점 오프라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한다. 에코백은 종이백 대신 원할 경우 구매한 제품을 담아 포장해 주며 손수건과 헤어밴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8월 27일 문을 연 신세계 대점점 아트 앤 사이언스 내 ‘오르시떼’ 매장에서도 9월 1일부터 오픈 이벤트로 굿즈 증정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 매장은 이전과 다른 모던하면서 부드럽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컨셉트로 꾸며져 ‘오르시떼’의 새로운 비전이 담긴 인테리어를 경험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