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중국 시장 공략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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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중국 시장 공략 순항

김지민 기자 0 2021.08.26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의 중국 학생복 시장 공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상해엘리트는 중국 진출 4년 만인 지난해 1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올해는 2017 대비 10배 이상 높은 230억 원대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것.

 

매출 성장의 가장 큰 요인은 대형 계약 증가와 영업망 확대다상해엘리트는 상해와 북경천진심천 등 주요 도시의 교육그룹 및 지역 교육국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교복 수주 영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이를 통해 건별 금액이 큰 교육그룹교육국 단위의 계약이 늘어난 것이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또한 직영점과 별도로 대리상을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장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등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어져 왔다.

 

현지 교복 시장도 점차 커지는 추세다중국 내 초중고등학교 수는 2019년 기준 약 22 7천 개로 학생 수는 2 2천만 명을 넘어섰다여기에 지역별 소규모 교복 판매업체들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중국 교복 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20조원으로 추정되며 연평균 약 9.3%씩 성장해 2025년에는 약 3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형지엘리트에 따르면 상해엘리트의 올해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약 205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뛰었다하반기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중국 교복 시장에서 34분기는 계약이 몰리는 성수기인 데다 최근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교복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인 신호다.

 

이에 상해엘리트는 올해부터 매년 40~50%의 매출 성장과 더불어 2023 5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남은 하반기에는 주요 교복 박람회 및 패션쇼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리고 중국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징동닷컴 등에 전용몰을 오픈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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