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에는 무슨 일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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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에는 무슨 일이 있었기에?

박정식 기자 0 2021.08.26

네파(대표 이선효)가 조직의 갈등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조직의 갈등은 네파 마케팅팀 인력 전원이 회사를 그만두며 세상에 알려졌다. 특히 1~2명이 아니라 팀 인력 전원이 퇴사한 것을 두고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네파에서 근무했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새로 선임된 마케팅 총괄 상무와 조직원들 사이의 갈등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네파는 지난 5월 마케팅 총괄로 장명민 상무를 선임했다. 장명민 상무는 금융권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영역에서의 마케팅 경험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 수립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획에 탁월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아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상무 직급으로 마케팅을 총괄하게 됐다.

 

장 상무는 부임과 함께 마케팅 활동의 고도화와 함께 브랜드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아이디어 개발에 집중해 ‘네파만의 가치를 전달하고 아웃도어 시장에 활발히 유입되고 있는 2030 MZ세대 공략에도 힘을 싣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같은 새로운 전략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기존 팀원들과의 의견 차이가 생겼고 갈등이 심화되며 전원 퇴사라는 극단의 사태가 발생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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