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재단(대표 정재철)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오픈한 비영리 온라인 플랫폼 여러가지를 확대한다.
이랜드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복지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언택트 맞춤형 사회공헌을 확대하기 위해 플랫폼을 확대키로 했다.
지난 6월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여러가지는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위기가정과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지원할 가정을 쉽게 찾지 못하는 단체를 연결해주는 언택트 위기가정 지원 온라인 플랫폼이다.
여러가지는 위기가정과 단체를 연결해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지역사회에서 위기가정이 발견되면 이랜드재단에서 현장방문과 심사를 통해 지원여부를 결정하고 여러가지 플랫폼을 통해 NGO 및 지원단체와 맞춤형으로 연결해 지원을 진행한다.
또한 지원 이후에는 기부금 사용 내역 및 지원 효과를 여러가지에 업로드해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현재 전국재해구호협회, 하트하트재단, 부평시, 고흥군청 등 40여개 민간 및 공공기관이 여러가지 플랫폼을 통해 이랜드재단과 협력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위기가정을 지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