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본즈가 2020 도쿄패럴림픽 대한민국 남자 휠체어농구 국가대표팀에게 ‘셔츠스펙터’의 맞춤셔츠를 지원했다.
2000년 시드니 패럴림픽 이후 21년만에 진출한 본선 무대인 2020 도쿄 패럴림픽에 나서는 휠체어농구 국가대표팀은 포기할 줄 모르는 끈기와 인내로 얻어낸 도전의 기회인만큼 남다른 각오로 임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남자 예선 라운드 A조로 개막 다음날인 25일 스페인과 첫 예선전을 치르는 휠체어농구 국가대표팀은 4강 진출을 목표로 코트 위에서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셔츠스펙터’는 평소 기성 셔츠가 잘 맞지 않는 휠체어농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위해 매장 방문이 필요 없이 기장, 팔 길이, 목 둘레 등 개별적인 신체 특징, 취향에 따라 디자인과 사이즈를 조정할 수 있는 온라인 맞춤셔츠를 제공하였으며 소매에는 자수로 선수 이름의 이니셜까지 새겨 더 큰 의미도 부여했다.
한편 ‘셔츠스펙터’는 지난달 26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 전달식을 진행, 휠체어농구 국가대표팀을 포함해 대한장애인체육회 국가대표 선수단 500명에게 4천만원 상당의 맞춤셔츠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