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가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한국 골프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회 르까프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총 950명의 참가인원 중 14일, 15일 예선을 통과한 240명(남자120명, 여자120명)이 경쟁한 본선은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서 진행되었으며 남고부, 여고부, 남중부, 여중부 개인전 최강자를 가렸다.
본선은 이틀간 1, 2라운드 합산 방식으로 치뤄졌으며 18홀씩 2라운드에 걸쳐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의거 각부 순위를 결정하였다.
경기가 종료된 후 1위가 동점이 나온 남고부와 여중부의 경우는 써든데스에 의하여 우승자를 최종 결정하였으며 그 외 순위가 동점일 경우 동률 순위를 적용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고부 정재현(17, 목포고부설방송통신고)이 142타를, 여고부 조이안(18, 인천여자고부설방송통신고)이 133타를, 남중부 김경강(15, 서야중)이 140타를, 여중부 김민경(16, 서야중)이 139타를 기록하며 각각 우승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트로피,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골프클럽(드라이버, 우드), 백팩, 골프공 및 마커세트 등의 시상품을 수여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철저한 사전 방역속에 경기진행이 이루어졌으며 시상식은 지난 22일 우승자들 외에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허남양 회장, 디앤액트 정신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