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꺾이자 추동상품 판매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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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꺾이자 추동상품 판매량 증가

정우영 기자 0 2021.08.20

 

 

폭염이 한 풀 꺾이면서 니트와 스웨터, 아우터 등 추동 상품의 판매량이 늘고 있다.

 

무신사는 최근 일주일 동안(8/11~8/18) 추동 대표 아이템인 아우터 매출이 7(7/21~7/28) 대비 매출이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니트와 스웨터의 매출도 같은 기간 2(138%) 이상 늘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7일 간(8/11-8/18) 무신사 스토어에서 스웨트 셔츠 관련 키워드 검색이 382000건에 달했고 니트 관련 검색이 72000건이었다.

 

이와 함께 무신사는 추동 시즌도 레트로 열풍이 계속되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로고 플레이 디자인의 제품들이 꾸준히 눈에 띌 것으로 전망했다.


 

 

1세대 브랜드로 부활에 성공한 는 브랜드 로고를 크게 디자인해 선보인 빅 트위치 루즈핏 후디는 무신사 스토어에서 상위 랭킹을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어 캐주얼 브랜드 예스아이씨가 아치 로고 후디와 예일 투톤 아치 후드도 빅로고를 유니크하게 변형한 디자인을 선보여 주목도가 높다.

 

쿠어 탑필 울 라운드 니트는 깔끔한 단색에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며 루즈한 핏으로 연출하기 좋다반면 과감한 패턴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스웨트도 동시에 인기를 끌고 있다독특한 짜임이나 원색형광색 디자인 패턴을 적용해 유니크함을 강조한 니트가 스타일링의 포인트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앤더슨벨’ 유니섹스 디스트로이드 스트라이프 케이블 스웨터는 출시 직후 주목을 받은 제품으로 유니크한 컬러 조합이 마음에 든다는 고객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우터의 경우 가을 필수 아이템인 카디건과 레더 재킷이 주목받고 있다. ‘쿠어가 출시한 오버핏 울 카디건은 깔끔하고 루즈한 핏으로 다양한 하의와 편하게 매치하기 좋아 컬러별로 무신사 스토어 아우터 상위 랭킹을 차지하고 있다이어 레더 전문 브랜드 도프제이슨이 선보인 오버핏 램스킨 싱글 자켓과 램스킨 베지터블도 나란히 상위에 올라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동시에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겨울 다운 패딩을 캐리오버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부터 반응이 뜨거웠던 내셔널지오그래픽’ 타루가 RDS 덕 다운 점퍼는 30% 이상 할인 혜택을 선보이며 일찍 겨울 채비에 나선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팬츠는 통이 넓고 발등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스타일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데님의 경우 워싱 가공이 없이 자연스러운 핏 연출이 가능한 생지셀비지 스타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플랙은 패션 유튜버 핏더사이즈와 협업한 데님 2종을 선보였다특히 스티즈 O87 로우는 밑단까지 와이드하게 떨어지는 핏에 셀비지 단을 포인트로 연출해 클래식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생지 스타일의 토피 시밀러 린넨 데님 와이드 팬츠는 두께도 얇아 간절기에 입기 좋다.

 

90년대에 사랑받았던 조거 팬츠도 강세다특히 나일론 소재와 주머니가 많은 워크웨어 스타일의 카고 스타일이 인기다연중 무신사 스토어 상위권 랭킹에 오르는 세븐셀라’ OG se 카고 조거 슬랙스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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