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업계 치초 이지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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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업계 치초 이지 테이프

정우영 기자 0 2021.06.03

CJ온스타일이 유통업계 최초로 이지 오픈 테이프를 도입했다. 

 

이지 오픈 테이프는 테이프 분리가 쉽도록 제작해 포장재 개봉과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인 테이프다. CJ온스타일 론칭 시기인 5월에 첫 도입했고 세계 환경의 날(6/5)을 맞아 6월 본격적으로 사용을 확대한다.

 

이지 오픈 테이프는 가장자리 5mm에 접착제를 미적용 해서그 부분을 잡아당기면 박스에서 칼 없이도 테이프를 뜯어낼 수 있다테이프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나 막상 실행하기는 귀찮은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장치로 판단해 도입했다일반 테이프보다 분리배출이 쉬워 비닐 폐기량 저감과 박스 재활용률이 상승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 오픈 테이프는 CJ온스타일이 전개하는 ‘에코 패키징 투게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5월 도입했다이 캠페인은 환경부와의 분리배출 협약 이후 시행 중인 포장 재질 개선과 올바른 분리배출 장려 캠페인이다. CJ온스타일은 카카오톡, SMS 주문 메시지와 운송장, 배송 박스에 고객용 분리배출 안내 문구를 넣고 있다 9,000여 개 중소 협력사까지 이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제품 사이즈 별 적정 포장 기준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했다.

 

CJ온스타일은 올바른 분리 배출을 유도하는 한편 비친환경 포장재 자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친환경 포장재 사용량이 총 438만 박스이며 이를 통한 플라스틱 사용 절감량은 총 34.8톤에 달한다. 2017 테이프리스 박스, 2019 에코 테이프리스 박스와 재사용 가능 순환택배박스 도입에 이어 친환경 종이 완충재, 행거 박스, 보냉 패키지, 물 아이스팩을 사용 중이다올해 3월 도입한 ‘착한 손잡이 박스로는 ‘착한 포장을 넘어 ‘착한 운송’ 문화까지 만들고 있다택배 근로자가 편리하게 운반하도록 손잡이 구멍을 낸 택배 상자다.

 

CJ온스타일은 환경부 정책에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홈쇼핑 업계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소비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친환경 기술 진행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같은 해 환경부가 주관한 ‘착한 포장’ 공모전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아 필(환경 시대 ‘착한 기업의 경쟁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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