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두퍼(대표 최기영 김진용)가 하반기 아메리칸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홀루바’를 국내 런칭한다.
수퍼두퍼는 라이선스 전문 기업인 모던웍스의 김진용 대표와 캐주얼 MD 출신 최기영 대표가 손을 잡고 여기에 패션계의 큰 손인 대명화학이 투자한 패션 전문 기업으로 작년 말 법인 설립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수퍼두퍼는 당초 ‘하이텍’을 스포츠와 스트리트가 결합된 브랜드로 먼저 런칭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방향을 ‘홀루바’로 변경하고 지난 2일부터 유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상품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홀루바’는 아메리칸 프리미엄 아웃도어를 표방하며 정통 아웃도어를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라인과 아웃도어와 스트리트가 결합된 블랙 라인, 하이브리드 상품으로 구성된 패커블 라인, 그리고 패밀리룩이 가능한 스트리트 라인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특히 상품 대부분은 오버사이즈로 기획돼 아웃도어에 스트리트가 가미된 새로운 컨셉을 상품 하나하나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요즘 산으로 모이고 있는 MZ세대들의 산린이 컨셉을 상품에 반영한 것.
유통은 하반기 백화점과 가두점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상품 라인에 따라 유통별 컨셉을 달리 가져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