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코스메틱스의 미국 자회사 CTK USA가 미국의 물류 서비스 스타트업 쉽밥(ShipBob)과 글로벌 물류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업 관련 MOU를 체결했다.
CTK USA와 쉽밥의 MOU 체결은 전 세계적으로 이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인 수요로 증가함과 동시에 D2C 판매자들에게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하는데 있어 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또한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 내 풀필먼트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맺은 것에 나아가 미국 지역 외 전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협업 범위를 넓혀 나가기 위해 추가로 MOU 계약을 맺게 됐다.
쉽밥은 전 세계로 최적화된 물류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온디멘드 배송 스타트업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이커머스 플랫폼과 연동해 통합적인 주문관리가 가능한 편리성 때문에 미국 내 이커머스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수천개의 셀러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2호의 시리즈 D 투자를 통해 6,8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한 것을 비롯해 총 1억 3,000만 달러 투자를 받은 유망 스타트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계약으로 CTK USA는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CTK와 쉽밥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미국 및 글로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쉽밥은 CTK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물류대행 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양사 모두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각도의 협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