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러버’ 선인장 로퍼 와디즈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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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러버’ 선인장 로퍼 와디즈 펀딩

김지민 기자 0 2021.06.01

 

 

위키드러버(대표 임가영)가 선인장 가죽을 이용해 개발한 친환경 구두, 로퍼와 블로퍼를 와디즈 그린메이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론칭한다.

 

국내 최초로 선인장 가죽 구두를 선보인 위키드러버는 이번에도 친환경 소재인 선인장 가죽을 사용해 격식과 편안함을 갖춘 고품격 구두 로퍼와 블로퍼를 개발했고 이를 10만원대 가격으로 와디즈 펀딩을 통해서 유통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위키드러버의 로퍼와 첼시부츠는 와디즈 펀딩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받아 목표 대비 5126%를 달성했고 친환경 요소를 인정받아 2021년 와디즈 그린메이커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로퍼는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미니멀 디자인으로 스니커즈보다 가벼워 운동화처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구두다. 블로퍼는 클래식 페니 로퍼 디자인의 변형으로 사무실 등지에서 격식을 갖추면서도 뒤축을 제거해 더욱 자유롭게 신을 수 있는 구두다.

 

컨셔스 패션은 비건 푸드와 함께 새로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고 이미 해외에선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에선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코로나 상황에서 친환경 상품을 찾는 소비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위키드러버는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고품격 구두 디자인 개발과 패션 산업에서 컨셔스 라이프 스타일의 제안을 지속해서 추구할 계획이다. ‘위키드러버는 파타고니아를 설립한 이본 쉬나드가 만든 비영리 재단 지구를 위한 1%(1% for the Planet)’에 펀딩 금액의 1%를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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