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대표 윤자영)가 지난 1분기 도입한 선물하기 서비스의 재구매율이 20%를 돌파했다.
29CM는 지난 1월 말 보편화되어 가는 비대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선물하기를 통한 재구매율은 21.18%이며 5월 말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6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선물하기 이용 고객 중 28.3%는 29CM에서의 첫 주문을 선물하기로 경험했다. 이는 선물하기 기능이 새로운 고객 유치와 매출 경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객의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엄선한 브랜드와 상품을 제안한다는 셀렉트샵으로서의 강점이 센스있는 선물을 하고 싶은 고객 니즈와 맞아떨어졌다는 설명이다.
29CM 고객이 선물로 가장 선호한 아이템은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의 잡화(31.8%)다. 그 뒤를 의류, 디지털 가전, 가구 인테리어 등이었으며 라이프 카테고리 상품의 비중은 51.5%로 절반을 넘겼다. 패션을 주력 카테고리로 유지하는 동시에 고감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장해나가고 있는 플랫폼 방향성과도 부합하는 결과다.
29CM는 출시 5개월을 맞아 선물하기로 1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1만5천원의 혜택을 주는 다다익선물 이벤트를 6월 한 달간 실시한다. 고객은 선물하기 1회 이용 시 5천 마일리지를, 3회 이용 시 1만 마일리지를, 5회 이용 시 1만5천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선물하기 사용 횟수를 최종 합산하여 7월 7일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