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스펙스’의 비대면 걷기 대회 ‘WALK FIRST’에 약 4천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걷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로스펙스’는 지난 4월 약 2주간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 인원 500명을 선정하려 했는데 신청자가 약 8배 가량 몰린 것. 이 중에서 2030세대 참가자 수가 전체의 71%를 차지했고 대회 기간 동안 SNS를 통한 참가 인증사진 역시 1,270여건 업로드 되면서 걷기가 MZ세대 사이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문화이자 라이프스타일임을 증명했다.
지난 5월 22일까지 진행된 프로스펙스의 WALK FIRST는 챌린지 참여 방식을 채택했으며 필수 챌린지인 ‘WALK FIRST DAY’와 자유 참여 챌린지 ‘FREE WALKING DAY’로 나눠 진행됐다. 이 중 ‘FREE WALKING DAY’는 워크-킹(Walk-King), 쇼-킹(Show-King), 나이트워-킹(Nightwalk-King)과 스테디-킹(Steady-King) 등 4가지 미션 중 참여하고 싶은 미션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WALK FIRST에 참여하는 500명의 걸음이 모여 매일 40만보가 되면 ‘프로스펙스’ 용품을 NGO단체에 후원하는 스페셜 챌린지도 마련해 참여의 의미와 재미는 물론 나눔의 의미까지 더했다.
이를 통해 ‘프로스펙스’는 워킹 대회와 함께 플랫폼의 역할을 하며 워킹 문화를 확산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워킹 문화를 알리고 나아가 잠재적 소비자로 끌어들이는 전략이다. 그리고 SNS 채널에 아카이빙된 사진과 정보들은 친근하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