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해양환경보호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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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해양환경보호 업무협약

김지민 기자 0 2021.06.01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지난 31일 울산항만공사와 태광산업대한화섬사회적기업 우시산과 함께 페트병 자원순환 사업 확대를 통한 해양환경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해양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26회 바다의 날에 맞춰 진행됐으며 형지엘리트 노길주 총괄본부장과 울산항만공사 고상환 사장을 비롯한 각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협약은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는 폐페트병을 사용해 재활용 의류 저변을 확대하고친환경 책임 경영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기업들은 각기 보유한 자원순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울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선박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확대에 동참할 예정이다.

 

형지엘리트는 울산항을 드나드는 선박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으로 만든 원사를 활용해 학생복과 스포츠 의류기업 단체복 등 다양한 친환경 의류를 제작유통할 계획이다해당 원사 제작은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맡는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업경영의 화두로 떠오른 ESG 경영 실천은 물론 정부가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협약기업 대부분은 부산과 울산경남 지역에 위치해 있거나 공장을 두고 있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형지엘리트는 부산지사 내 단체복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활용 의류 생산 확대가 B2B 사업 역량 강화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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