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시장에도 백신이 필요한 시점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패션시장에도 백신이 필요한 시점

박정식 기자 0 2021.06.01

주간브리핑 - 5월 마지막주 매출 폭락 

 

5월 패션시장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자릿수 이상 하락했다.

 

업계에 의하면 5월초까지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던 5월 패션매출이 중순 이후 조금씩 하락폭이 커지며 530일 마감 기준 두지릿수의 마이너스 신장률을 기록했다.

 

그나마 상승폭이 작았던 아웃도어와 아동복도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고 여성복과 남성복, 캐주얼은 코로나 초기와 같은 폭락세가 나타났다.


 

 

아웃도어는 전체적으로 하락했고 노스페이스밀레만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꾸준히 상승하던 디스커버리 익스페이션도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브랜드별 51일부터 30일까지 누계 매출을 보면 케이투-8%, ‘노스페이스’ 9%, ‘디스커버리’ -1%, ‘네파’ -14%, ‘블랙야크’ -6%, ‘아이더’ 34%, ‘코오롱스포츠’ -12%, ‘컬럼비아’ -17%, ‘밀레 10% 등이었다. 이들 기업의 총 매출 신장률은 -9%로 전주에 비해 -5%P 가량 하락했다.

 

같은 기간 골프웨어도 브랜드별 편차를 보이며 하락한 브랜드가 증가했는데 ‘JDX멀티스포츠’ -22%, ‘파리게이츠’ 9%, ‘와이드앵글’ -8%, ‘까스텔바작’ -9%, ‘팬텀’ -16% 등이었다.

 

여성복은 하락폭이 더욱 커졌고 쉬즈미스’ -11%, ‘지센’ -21%, ‘크로커다일레이디’ -35%, ‘올리비아로렌’ -17%, ‘리스트’ -1%, ‘베스띠벨리’ 6%, ‘’ 8% 등이었다. 조사 대상 여성복의 마지막 주 매출은 전주 대비 약 -11% 가량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복도 하락폭이 커졌는데 뉴발란스키즈‘MLB키즈’, ‘네파키즈등이 신장했고 나머지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브랜드별 5월 누계 매출을 보면 뉴발란스키즈’ 12%, ‘MLB키즈’ 8%, ‘블랙야크키즈’ -6%, ‘닥스키즈’ -9%, ‘노스페이스키즈’ -23%, ‘네파키즈’ 13%, ‘휠라키즈’ -6% 등으로 집계됐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