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시장 하락 심각, 재난 지원금 절실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패션시장 하락 심각, 재난 지원금 절실

박정식 기자 0 2021.05.26

주간브리핑 5월 셋째주도 마이너스 

 

패션시장의 하락세가 5월 셋째 주까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4월 중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패션 시장의 매출은 지난 주에 이어 셋째 주에도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역신장은 재난지원금 효과와 함께 불규칙한 날씨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5월초의 이상 고온과 지난 주 계속된 비로 소비가 크게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51일부터 23일까지 패션시장 매출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도 노스페이스디스커버리’ ‘밀레만이 상승했고 나머지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브랜드별로 보면 케이투-2%, ‘노스페이스’ 16%,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2%, ‘블랙야크’ -1, ‘네파’ -12%, ‘아이더’ -31%, ‘코오롱스포츠’ -9%, ‘컬럼비아’ -9%, ‘밀레’ 11%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조사 대상 아웃도어 브랜드의 전체 매출도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복에서는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는데 크로커다일레이디’ -31%, ‘올리비아로렌’ -10%, ‘쉬즈미스’ -5%, ‘지센’ -19%, ‘리스트’ 4%, ‘베스띠벨리’ 10%,‘ 샤트렌’ -48% 등으로 조사됐다.

 

아동복도 브랜드별로 크 편차를 보였지만 대체적으로 하락하는 분위기다. ‘뉴발란스키즈18% 성장했고 ‘MLB키즈’ 12%, ‘닥스키즈’ -5%, ‘블랙야크키즈’ -3%, ‘노스페이스키즈’ -17%, ‘네파키즈’ 9%, ‘헤지스키즈’ 0%, ‘휠라키즈’ -19% 등으로 집계됐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