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자체 브랜드 ‘어스’의 지구의 날 기획전 수익의 일부를 녹색연합에 기부했다.
‘어스’는 스타일쉐어가 사용자와 함께 만든 패션 브랜드다. 2011년 패션 SNS로 출발한 이래 ‘유저 간 소통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커뮤니티’라는 서비스 특징을 살려 제품 기획부터 홍보에 이르는 전 단계에 사용자 목소리를 반영했다.
‘어스’는 이번 지구의 날 이전 시즌 재고 상품을 리사이클링 해 이상희 작가와 함께 발매트로 재탄생시키고 이 과정을 미니 다큐로 제작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도들에 나섰다.
‘어스’는 친환경 소재로 데님 라인을 출시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백을 포장재로 활용하는 등 ‘US FOR EARTH(지구를 위한 어스)’라는 브랜드 철학에 맞는 친환경 행보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4월 15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한 지구의 날 기획전에서는 미니 다큐 감상평을 남긴 고객에게 반팔티를,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 리사이클링 발매트를 증정하는 등 사용자 참여 이벤트도 실시했다.
이번 ‘어스’의 수익금 일부를 전달한 녹색연합은 1991년 창립되었으며 백두대간, DMZ,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이 있는 생태현장, 유해화학물질, 대기오염, 쓰레기, 에너지 문제 같은 일상의 환경 문제를 해결해나가고자 하는 시민환경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