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섬유박물관이 2021년 박물관 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14일부터 23일까지 가족체험 ‘행복을 꿈꾸는 대구섬유박물관’ 교육프로그램과 문화상품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코로나 19가 종식되길 바라며 박물관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꿈꿔보는 희망의 드림캐처 만들기다. 드림캐쳐 만들기에 사용되는 다양한 실 종류를 비교해보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이다.
교육은 15, 16, 19, 22일 (오전 10시~12시. 오후 13시30분~15시30분)에 진행한다. 체험은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으며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코너에서 예약할 수 있다. 박물관 미술관 주간 전 기간에는 박물관에서 판매하는 문화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5월 9일까지로 예정되었던 ‘이응태묘 출토 복식 재현전’은 시민들의 호응이 있어 전시 기간을 6월 6일까지 연장했다. 이번 전시를 본 한 관람객은 전시된 16세기의 한복이 현재의 한복과 크기나 형태가 사뭇 달라 놀랐고 그대로를 재현했다는 점에 한 번 더 소름 돋는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