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도 코로나 여파에 흔들렸다.
1월말 결산 법인인 자라리테일코리아는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는데 지난해 매출은 3056억원,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매출은 전년 4155억원에 비해 -26.5%, 영업이익은 전년 359억원에서 -22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이 같은 매출은 다른 SPA 브랜드는 일반적인 패션 브랜드에 비해서도 하락폭이 큰 것인데 이는 오프라인에 집중된 유통 구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자라 매출이 1000억원 넘게 줄면서 ‘H&M’과의 매출 격차도 크게 줄어 엇비슷한 매출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