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코로나로 매출 1천억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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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코로나로 매출 1천억 빠졌다

민신우 기자 0 2021.05.10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도 코로나 여파에 흔들렸다. 

 

1월말 결산 법인인 자라리테일코리아는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는데 지난해 매출은 3056억원,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매출은 전년 4155억원에 비해 -26.5%, 영업이익은 전년 359억원에서 -22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이 같은 매출은 다른 SPA 브랜드는 일반적인 패션 브랜드에 비해서도 하락폭이 큰 것인데 이는 오프라인에 집중된 유통 구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자라 매출이 1000억원 넘게 줄면서 ‘H&M’과의 매출 격차도 크게 줄어 엇비슷한 매출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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