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이 4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어린이날 문화행사 ‘헨젤과 그레텔이 실을 따라가면’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동화 속 주인공인 ‘헨젤과 그레텔’이 여러 섬유 소재의 실을 따라 섬유박물관으로 가는 장면을 상상하여 구성하였다.
식물성 천연섬유 관련 퀴즈인 ‘헨젤과 그레텔 만나기’와 합성섬유 관련 퀴즈인 ‘헨젤, 그레텔과 실로 꿈 그리기’가 있다. 5월 5일까지 어린이체험실 앞이나 인스타그램 DM으로 퀴즈 정답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각각 면사로 헨젤과 그레텔 인형 키링 만들기, 합성섬유를 이용한 스트링아트 체험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어린이체험실에서는 5월 5일, 5월 8일 이틀간 ‘헨젤, 그레텔과 음식 쿠션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물성 천연섬유에 대해 알아보고 섬유 재료로 좋아하는 음식을 쿠션에 꾸며보는 체험이다.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신청 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해 ‘헨젤, 그레텔이 실을 따라가면’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으며 여러 가지 섬유 소재를 알아볼 수 있는 산업관 활동지로 전시 관람도 더욱 알차게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5월 1일부터 9일까지 고성 이씨 응태 묘 출토복식 재현전과 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이 2층 로비에서 진행되고 섬유창작소에서는 매주 주말 펠트공예로 꽃 브로치 만들기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