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의 굿즈 신상품을 출시하며 스포츠상품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SSG랜더스의 공식 상품화사업권자인 형지엘리트는 2021년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구단 유니폼과 점퍼, 모자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상품은 패션모자 6종, 그립톡 5종, 아크릴 키링 등으로 SSG랜더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SSG닷컴을 포함한 온라인몰과 인천 SSG랜더스필드 내 SSG랜더스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신상품 패션모자는 ‘엘 베이지 캡’, ‘엘 퍼플 캡’, ‘엘 민트 캡’, ‘엘 핑크 캡’, ’인천 코듀로이 네이비 캡’, ‘인천 코듀로이 카키 캡’ 등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추신수와 최정, 최주환, 최지훈, 박종훈 등 소속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그려 넣은 ‘실루엣 그립톡’과 구단 로고 모양의 ‘아크릴 키링’도 함께 선보였다. 이 외에도 어센틱 유니폼 및 점퍼, 퀼팅 유니폼, 레플리카 모자, 텀블러, 응원 깃발, 큐브 케이스 등 다채로운 상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형지엘리트는 향후 제품군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말 뱃지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레플리카 유니폼(홈, 원정, 인천), 구단로고볼, 대형구, 맥주컵, 스티커, 랜디 마스코트 인형, 우비, 여름 패션의류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SSG랜더스 창단 첫 경기가 열린 지난 4일 SSG랜더스 스토어를 리뉴얼하고 폐페트병 원사를 재활용한 ‘친환경 유니폼’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날 준비된 유니폼은 완판됐으며 다른 제품 역시 판매 호조를 보임에 따라 스포츠상품화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