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테크놀로지가 ‘풋웨어 사이언스’ 저널을 통해 두 번째 백서를 발행했다.
이번 백서에는 자사의 다이얼 기반 피팅 기술인 ‘보아 핏 시스템’이 생체역학 변화를 통해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결과를 담고 있다.
두 번째 백서는 성능 향상을 담당하는 생체역학적 매커니즘을 정량화해 어떻게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보아테크놀로지의 생체역학연구소 퍼포먼스 핏 랩의 연구원들은 민첩성과 순발력과 관련된 특정 동작에서 발목, 무릎, 엉덩이의 동작과 힘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분석했다.
연구팀은 보아의 퍼폼핏 랩의 어퍼 디자인, 특히 트라이패널 및 Y랩 구조가 선수가 원하지 않는 동작을 줄이고 각 동작에 대해 원하는 운동 범위와 모멘트를 늘렸다고 발표했다. 연구원들은 또한 이 구조가 선수의 지나친 에너지 소모량을 줄이고 순간적이거나 지속적으로 낼 수 있는 힘의 강도를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
보아핏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하는 두 번째 백서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아에서는 현재 보아가 적용된 신발이 ‘지구력과 건강측정’, ‘힘과 정확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라스포티바’의 새로운 트레일러닝화 사이클론과 ‘써코니’ 스위치백 2는 모두 최고의 스포츠 퍼포먼스를 발휘 할 수 있도록 보아의 트라이패널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보아에서는 지속적으로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협업해 향후 신제품에 연구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