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선방한 스포츠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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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선방한 스포츠 시장

2020년 실적 분석 4 스포츠 전문 기업  

 

지난해 매출 100대 패션 기업에 유난히 스포츠 관련 기업들이 많이 포함됐다.

 

22개 패션기업이 매출 100위에 들었고 특히 아웃도어 존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또 골프웨어와 애슬레저 브랜드까지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으나 경기 침체에 따라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기도 했다.

 

이들 22개 기업의 지난해 매출 평균은 2431억원이었다. 이는 2590억원에 비해 6.1% 하락한 수치다. 특히 데상트코리아와 휠라코리아, 에프앤에프 등 리딩 기업의 매출이 하락하며 수치를 주저앉혔다.

 

 


또 이들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은 198억원으로 전년 225억원에 비해 12% 가량 하락했다.

 

이처럼 스포츠 기업들의 평균 매출과 영업이익은 다른 복종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업이익 평균은 다른 복종에 비해 100억원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스포츠 시장에서 1등 기업은 에프앤에프로 코로나로 ‘MLB’의 면세점 매출이 줄면서 전년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축소됐지만 영업이익률이 17.5%에 달할 정도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어 휠라코리아가 5288억원으로 뒤를 이었고 데상트코리아가 4986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9% 하락했고 영업이익도 적자로 전환되며 어려운 해를 보냈다. 하지만 노노제팬이 한창이던 전년에 비해 하락폭이 적었고 올해 들어 상승 반전하며 저점을 통과하고 상승 반전한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이어 영원아웃도어 4327억원, 케이투코리아 3523억원, 아쿠쉬네트코리아 2914억원, 크리스에프앤씨 2911억원, 블랙야크 2864억원, 네파 2796억원, 아이더 2451억원 등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주목할 만한 점은 젝시믹스를 전개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년에 비해 매출이 두 배 이상 상승하며 처음으로 100대 기업에 포함됐고 데상트코리아, 아식스스포츠, 미즈노코리아 등 일본 기업의 매출이 크게 하락해 노노제팬의 영향력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함께 슈페리어와 밀레, 레드페이스 등 오랜 전통의 패션기업의 매출 하락폭이 컸다. 이는 달라진 유통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나머지 기업은 첨부파일 참조)

 

*주요 스포츠 전문 기업 매출 추이(단위 억원)

패션기업

2020

2019

증감율

영업이익율

매출

영업이익

매출

영업이익

매출

영업이익

에프앤에프

8035

1404

8851

1591

-9.2%

-11.8%

17.5%

휠라코리아

5288

704

6122

1122

-13.6%

-37.3%

13.3%

데상트코리아

4986

-33

6156

90

-19.0%

적전

-0.7%

영원아웃도어

4327

806

4107

594

5.4%

35.7%

18.6%

케이투코리아

3523

292

3458

203

1.9%

43.8%

8.3%

아쿠쉬네트코리아

2914

499

2606

467

11.8%

6.9%

17.1%

크리스에프앤씨

2911

504

2575

387

13.0%

30.2%

17.3%

블랙야크

2864

4

3134

-37

-8.6%

-110.8%

0.1%

네파

2796

78

3263

289

-14.3%

-73.0%

2.8%

아이더

2451

62

2541

236

-3.5%

-73.7%

2.5%

한성에프아이

2171

368

2061

254

5.3%

44.9%

17.0%

엘에스네트웍스

1794

-236

2175

-166

-17.5%

적지

-13.2%

브이엘엔코

1274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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