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실적 분석 1 종합 패션기업
미디어패션쇼는 지난해 매출 100대 기업의 실적을 바탕으로 카테고리별로 상황을 분석해 전달한다.
첫 번째 카테고리로 종합 패션기업의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다. 종합 패션기업은 여러 복종에서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는 중견 기업을 의미한다. 따라서 대부분 대기업군에 속한 기업들이 여기에 속한다.
종합 패션기업으로 분류되는 기업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을 비롯해 신세계인터내셔날, LF, 이랜드월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신원, 세정, SG세계물산, 인디에프, 신세계톰보이 이렇게 10개다.
이들 10개 기업의 지난해 평균 매출은 7188억원이며 영업이익 평균은 52억원이었다. 또 매출은 2019년에 비해 12.1% 가량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85.8%나 하락했다.
이들 기업 중 매출 1위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1조5450억원으로 1위였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1조2114억원으로 2위, LF가 1조1159억원으로 3위(전체 4위), 이랜드월드 1조549억원으로 4위(전체 5위) 등으로 매출 1조 클럽에 들었다.
영업이익에서는 이랜드월드가 65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LF 477억원, 신세계인터내셔날 407억원, 신원 33억원, 신세계톰보이 9억원이었고 나머지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삼성패션과 코오롱FnC, SG세계물산 등은 적자로 돌아서며 코로나로 인한 시장 침체가 고스란히 실적에 반영되기도 했다.
특히 이들 기업 중 신원이 유일하게 전년 대비 매출이 상승했는데 이는 내수 보다는 수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종합 패션기업 2020년 실적
패션기업 | 2020년 | 2019년 | 증감율 | 영업이익율 | |||
매출 | 영업이익 | 매출 | 영업이익 | 매출 | 영업이익 | ||
삼성물산 패션부문 | 15450 | -350 | 17320 | 320 | -10.8% | 적전 | -2.3% |
신세계인터내셔날 | 12114 | 407 | 12824 | 867 | -5.5% | -53.1% | 3.4% |
LF | 11159 | 477 | 14053 | 904 | -20.6% | -47.2% | 4.3% |
이랜드월드 | 10549 | 651 | 11769 | 1233 | -10.4% | -47.2% | 6.2% |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 8680 | -107 | 9729 | 135 | -10.8% | 적전 | -1.2% |
신원 | 6902 | 33 | 6710 | 114 | 2.9% | -71.1% | 0.5% |
세정 | 2663 | -210 | 3488 | 37 | -23.7% | -667.6% | -7.9% |
SG세계물산 | 1668 | -186 | 2444 | 18 | -31.8% | 적전 | -11.2% |
인디에프 | 1524 | -200 | 2022 | -16 | -24.6% | 적지 | -13.1% |
신세계톰보이 | 1171 | 9 | 1420 | 50 | -17.5% | -82.0% |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