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이... 4월 매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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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이... 4월 매출 폭락

박정식 기자 0 2021.04.20

주간 브리핑 4월 셋째 주 매출 동향 

 

우려가 현실이 돼 가고 있다. 4월 패션 매출이 셋째 주 들어 고꾸라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4월 세 번째 주 매출 신장률 전년 대비 10~20%대 수준까지 하락하며 향후 전망을 불투명하게 하고 있다. 이 같은 매출은 전주 대비 10~20%P 가량 하락한 것이며 첫째 주에 비해서는 30~40%P 가량 하락한 수준이다.

 

특히 전년 대비 2배 가량 매출이 상승하며 기대감을 높였던 3월 매출에 비해서는 60~70%P 가량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매출 신장률 하락은 조기에 시작된 시즌 오프 세일 효과가 떨어지고 간절기 상품에 대한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 때문에 여름 매기가 늦어져 매출 공백기가 이어진다는 해석도 나온다.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여전히 고속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아웃도어도 전반적으로 전주에 비해 10~20%P 가량 매출이 빠졌음에도 케이투’ 34%, ‘노스페이스’ 50%,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44%, ‘네파’ 41%, ‘블랙야크’ 52% 수준이었다.

 

특히 여성복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 크로커다일레이디’ 18%, ‘올리비아로렌’ 30%, ‘쉬즈미스’ 19%, ‘지센’ 35%, ‘리스트’ 4%, ‘베스띠벨리’56%, ‘’ 42% 등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아동복 시장도 신장률이 반토막났는데 뉴발란스키즈는 같은 기간 70%, ‘MLB키즈’ 45%, ‘플레이키즈프로’ 141%, ‘블랙야크키즈’ 58%, ‘노스페이스키즈’ 44%, ‘네파키즈’ 121%, ‘휠라키즈’ 64%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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