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서울시,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2021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성복 착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리품 의류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서울시보조기기센터 소속 보조공학사 및 재단사가 참가자와 상담 후 장애 유형에 따라 기성복을 수선하여 제공한다. 특히 올해에는 서울지역 지원 대상을 기존 뇌병변 장애인에서 지체 장애인까지 확대하여 보다 많은 장애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옷을 통해 모든 사람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브랜드 철학 하에 2019년부터 본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올해에는 의류 4천벌과 운영 예산 등 총 2억9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년간 1,200명 이상의 뇌병변 장애인에게 리폼 의류 6천1백여벌을 제공한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은 장애인의 의복 선택권을 넓히고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참가자들은 옷 입는 시간의 단축, 옷을 입거나 벗을 때 도움을 주는 보호자의 부담 감소 및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많은 개선이 있었다고 만족도 조사에서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