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3월 초 대비 20~30%p 하락
3월 마지막주 패션 시장 매출은 다소 힘이 빠진 모양새다.
업계에 의하면 여전히 3월 매출이 상승세에 있고 전년 대비와 전달에 비해 큰 폭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3월 초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이 상승하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것에 비해 시간이 지나며 매출 상승 흐름이 다소 둔화되고 있다.
다만 코로나 한창인 와중에도 여전히 많은 브랜드들이 5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1~3월 누계 매출에서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다다르며 향후 흐름에 기대를 높지 못하게 하고 있다.
실제로 3월 1일부터 28일까지 누계 매출을 보면 ‘노스페이스’가 전년 대비 95% 상승했고 ‘케이투’ 95%, ‘디스커버리’ 66%, ‘네파’ 73%, ‘블랙야크’ 67%, ‘아이더’ 55% 등으로 집계됐다. 아웃도어는 전주에 비해 약 6.4% 가량 매출이 낮아졌다.
골프웨어는 ‘파리게이츠’ 68%, ‘JDX멀티스포츠’ 55%, ‘와이드앵글’ 45%, ‘까스텔바작’ 44% 등 전주에 비해 신장률이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고 여성복은 ‘쉬즈미스’ 41%, ‘지센’ 79%, ‘크로커다일’ 67%, ‘올리비아로렌’ 66%, ‘베스티밸리’ 114%, ‘씨’ 85%, ‘리스트’ 54% 등이었고 남성복 ‘피에이티’ 78%, ‘웰메이드’ 80% 등으로 집계됐다.
아동복은 여전히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는데 ‘뉴발란스키즈’는 141%, ‘MLB키즈’ 116%, ‘캉골키즈’ 263%, ‘플레이프로키즈’ 113%, ‘블랙야크키즈’ 136%, ‘티파니’ 134%, ‘네파키즈’ 130%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