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백화점이 영업환경 악화와 적자 지속에 따라 본점을 휴점키로 했다.
대구백화점은 최근 영업환경 악화 및 적자 지속에 따라 대구백화점 본점 점포의 잠정 휴점키로 했고 이는 손익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공시했다.
또 영업손실 발생 사업장 잠정 휴점으로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할 수 있고 향후 임대나 리모델링 등 다양한 수단을 검토하면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방안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대구백화점 본점 휴점으로 총매출액은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정지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 같은 공시에 따라 지난 29일 오후 4시 44분에 거래를 정지했다. 거래정지는 오늘(30일) 오전 9시에 해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