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배우 차정원을 국내 첫 뮤즈로 발탁한 뒤 차정원 청바지가 인기를 얻으며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이 최근 출시한 차정원 캡슐 컬렉션은 평소 청바지를 즐겨 입기로 유명한 차정원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녀가 직접 착용하고 개인 SNS에 업로드한 ‘마리떼 X 차정원’ W 롤업 스트레이트 데님 라이트 블루의 경우 출시 이틀 만에 초도 물량 완판 후 2차 리오더에 돌입해 품절 대란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다.
브랜드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수직 상승하는 등 이른바 대박을 치며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복 여신’이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스타일리시한 면모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차정원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캡슐 컬렉션의 경우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보유한 패션 아이콘 차정원 씨가 디자인에 참여했고 실제로 그녀가 즐겨 입는 스타일의 제품이 출시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이번 컬렉션을 기점으로 상품 카테고리를 넓히는 동시에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주력하고 오프라인 역시 백화점 매장을 중심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X 차정원’ 캡슐 컬렉션은 브랜드 공식 스토어 및 더 현대 서울점, W컨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