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착한 소비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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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착한 소비에 동참하고 있다

김지민 기자 0 2021.03.25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은 착한 소비에 대한 10대들의 인식과 경험을 살펴보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 청소년들은 착한 소비 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친환경 제품 구입 전통시장 이용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기업 이용 비윤리적 기업에 대한 불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청소년의 96%착한 소비에 동참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추가 비용을 내더라도 환경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청소년은 73%에 달했다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이유로는 사회에 필요한 행동이라서(32%)’라고 답한 이들이 가장 많았으며 ‘환경 보호를 위해서(28%)’, ‘스스로 뿌듯함을 느껴서(22%)’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설문 참여 학생의 27%는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 제품을 구매하거나 다회용기를 이용하는 등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는 소비에 동참한 경험이 있었다또한지역 소상공인을 돕고자 전통시장 및 지역 농산물 판매점을 이용(18%)’하거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업체를 이용(17%)’하는 경우도 많았다.

 

청소년들이 환경과 사회를 고려해 구입하는 품목으로는 식품(34%)’ 1위를 차지했으며다음으로는 의류(18%)’문구류(16%)’, ‘생활용품(16%)’ 순으로 높았다.

 

10대 소비자들은 자신의 신념에 어긋나거나 비윤리적인 기업에 대해 불매 운동을 벌이는 방식으로 착한 소비에 임하기도 한다설문 참여 학생 10명 중 7명 이상은 평소에 불매하는 브랜드나 제품이 있다(79%)’고 응답했으며그 중 과반수는 일본산 제품 또는 일본에 우호적인 기업이라서(51%)’ 불매에 동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타 불매 이유로는 성범죄·차별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던 기업이라서(24%)’, ‘갑질 논란이 있었던 기업이라서(14%)’ 등이 있었다.

 

조사 대상 청소년의 91%는 착한 소비 문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착한 소비를 이끄는 기업에 대한 인식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45%비슷한 기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답했으며, ‘더 자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32%)’,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14%)’ 등의 의견을 통해 착한 기업에 대한 긍정의 뜻을 내비쳤다.

 

또한 착한 소비 문화 조성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인으로는 많은 청소년들이 품질 향상(27%)’을 꼽았으며, ‘경영 과정의 투명성 강화제품 가격 인하는 각각 22%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청소년 10명 중 8명 이상은 앞으로 착한 소비를 실천할 것(88%)’이라고 밝혔으며특히 전체 응답자의 54%앞으로 더욱 다양한 착한 소비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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