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과 함께 상승하는 패션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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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과 함께 상승하는 패션 매출

박정식 기자 0 2021.03.24

주간브리핑 - 셋째 주까지 2배 상승 흐름 

 

패션산업의 3월 매출 상승세가 셋째 주까지 이어지면서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3월 초부터 큰 폭으로 매출이 상승했던 패션 매출이 셋째 주까지 전년 대비 2배 가량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첫 주에 비해 다소 10~20%p 하락해 여전히 불안한 상승 흐름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또 이 같은 상승 흐름이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급락했던 것에 대한 반등, 이른바 기저효과에 의한 기술적 상승이라는 해석도 여전하다.

 

 


이에 따라 많은 패션 브랜드들은 최근 3월 매출의 비교 기준을 2019년으로 잡고 흐름을 파악하고 있는데 다. 패션 브랜드들이 2019년에 비해 한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어 대체적으로 상승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1일부터 21일까지 누계 매출을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조사 대상 브랜드의 총 매출은 전년 대비 88% 상스했고 브랜드별로는 노스페이스’ 114%,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75%, ‘케이투’ 112%, ‘네파’ 80%, ‘블랙야크’ 81%, ‘아이더’ 74% 등이다. 이 같은 매출은 전주에 비해서도 소폭 상승한 매출 흐름이다.

 

골프웨어도 상승 흐름인데 같은 기간 파리게이츠86% 상승했고 팬텀’ 87%, ‘JDX멀티스포츠’ 69%, ‘와이드앵글’ 50%, ‘까스텔바작’ 54%였고 여성복은 지센’ 110%, ‘크로커다일’ 85%, ‘올리비아로렌’ 78% 등이었고 남성복 웰메이드’ 99%, ‘피에이티’ 96% 등으로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아동복도 상승세가 뚜렷한데 뉴발란스키즈는 같은 기간 176%, ‘MLB키즈’ 157%, ‘블랙야크키즈’ 183%, ‘닥스키즈’ 102%, ‘네파키즈’ 132%, ‘휠라키즈’ 215%, ‘티파니’ 159% 등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주요 백화점들도 같은 기간 큰 폭으로 매출이 상승했는데 롯데는 21일까지 누계 매출을 기준으로 78% 상승했고 신세계 83%, 현대 9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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