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 현대 무역점 단독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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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 현대 무역점 단독 매장

민신우 기자 0 2021.03.23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이준서)이 현대 무역센터점 3층에 50( 15규모의 프랑스 어드밴스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르메르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2015년부터 르메르사업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7개의 단독 매장과 10 꼬르소 꼬모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 신장한데 이어  3 3주를 기준으로 누적 매출이 287% 증대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르메르는 프랑스 기반의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스튜디오 시그 소속 건축가 휴고 하스(Hugo Haas)와의 파트너십으로 매장을 구성브랜드의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번 매장은 여유로운 공간과 세련된 컬러로 완성된 밝은 분위기가 특징이다미학적이면서도 기능적인 공간은 기본적인 요소에 충실하게 디자인됐고편안함과 친밀한 감성이 더해졌다.

 

또 화이트 계열의 스터코(Stucco)로 마감된 벽에 베이지 색상의 면 소재 커튼이 고안됐다광택이 있는 따뜻한 톤의 콘크리트 바닥이 더해져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화이트 톤의 디스플레이 선반석회암 질감의 견고한 테이블 등 르메르의 공간을 이루는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

 

 


르메르는 여성 의류 컬렉션과 크로아상백 등 가죽 액세서리주얼리 등을 선보였다. ‘일상을 위한 옷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절제되고 은은한 디자인이지만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된 독특한 감성뛰어난 소재오묘한 컬러 등을 사용했다코튼 리넨드라이 실크 등 가벼운 소재로 고안된 셔츠이너스커트원피스재킷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르메르는 올 봄여름 시즌 파리지엔 감성을 담은 모던하고 우아한 실루엣의 몰디드 레더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몰디드 레더 액세서리는 유럽의 가죽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스페인의 우브리케 지역에서 숙련된 장인에 의해 탄생했다마틸로라는 도구를 활용금속 몰드에 가죽을 눌러 독특한 모양의 가죽 액세서리를 제작한다특수한 공법을 통해 심플하지만 둥근 모서리바다에 오랜 시간 동안 깎인 듯한 부드러운 표면을 창조했다.

 

몰디드 레더 액세서리는 매일 활용하기 좋은 타코백폰홀더카드 케이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타코백은 크로스바디 혹은 숄더로 사용 가능하고 숄더 스트랩은 탈부착된다미니 사이즈인 폰홀더는 숄더백으로 활용하거나 목걸이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케이스는 매일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한편 르메르는 지난 2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2층에 115( 35규모의 매장을 오픈해당 층에서 매출 1등 브랜드로 거론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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