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심리 살아나며 프리미엄 마케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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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심리 살아나며 프리미엄 마케팅 경쟁

정우영 기자 0 2021.03.18

 

 

봄이 시작되면서 억눌렸던 구매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패션업계에 프리미엄 마케팅이 되살아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해 코로나19로 패션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명품 브랜드를 비롯한 고가의 패션 상품들은 인기를 얻었다. 이는 비싸더라도 자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가치 소비가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패션 브랜드들은 기존 일반화된 제품에 비해 프리미엄 가치를 얻은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장가치를 자극하는 빈티지 데님을 비롯해 한정판 스니커즈, 차별화된 레깅스까지 아이템도 다양해지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이번 시즌 버킷 디워커의 프리미엄 라인 버킷 디워커 에어를 공개했다. 버킷 디워커 에어는 지난해 30만 족 이상 판매된 버킷 디워커 시리즈와 더불어 조거 플렉스 등 경량 트래블화로 독보적인 운동화 아이덴티티를 제안했다.

 

자체 특허 기술인 DX폼을 적용하여 신발의 무게는 최소화하고 에어백을 더해 보행 시 더욱 업그레이드된 쿠션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밀하게 설계된 바닥 분할된 셀 구조로 바닥면의 마찰력과 접지력을 높여 지면에서 안정감 있게 발을 잡아주며 기존 버킷 시리즈에 적용된 TPU 사출 구조를 반영해 보행 시 흔들림까지 잡아준다.

 

버커루는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차별화된 데님 패션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2021 S/S 신제품 프리미엄 아뜰리에 데님 라인을 출시했다. 아뜰리에 데님은 자기만의 개성을 살려 패션 아이템을 커스터마이징하고 희소가치 있는 한정판에 대한 니즈가 강한 MZ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5개의 데님으로 구성된 아뜰리에 라인은 버커루만의 독보적인 핸드 크래프트 워싱을 더해 각기 다른 빈티지한 색감과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끈다레트로 분위기를 물씬 살려줄 다채로운 패치워크와 페인팅을 뿌린듯한 디자인도 한데 어우러졌다. 또한 세계에서 6번째로 큰 데님 원단 공급 업체 중 하나인 터키 키파스(KIPAS)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구성 성분이 모두 리사이클된 원단을 적용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할 수 있다.

 

는 올해 지난 시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레스티지 라인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의 프레스티지 라인은 일상 속에서 받은 영감을 모던하고 로맨틱하게 재해석한 프리미엄 상품군이다. 마일드하고 내추럴한 컬러감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우아한 무드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스카이 블루 컬러 원피스는 네크라인과 허리라인 등에 셔링으로 포인트를 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프리미엄 라인인 블랙라벨 시그니처 시리즈를 출시해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40% 증가했다. 또한 전체 레깅스 카테고리 매출액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로 프리미엄 레깅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업그레이드된 야심작인 블랙라벨 시그니처 380N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부츠컷 팬츠를 출시했다. 블랙라벨 시그니처 380N은 자체 R&D 센터를 통해 원단 제작 기간만 13개월최소 50번 이상의 원단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제품으로 고밀도 하이게이지 원단을 적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탄성력을 극대화했다촘촘하게 직조된 고탄성 원단은 허벅지 부분을 탄탄하게 잡아줘 고강도 운동시 근육 피로도와 부상 위험을 줄여주며 현재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일과 애슬레저를 함께할 수 있는 웍슬레저 레깅스 360N 부츠컷 팬츠도 출시 6일만에 2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이 제품은 시크릿 원사를 사용해 탄탄하게 몸매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 힙라인에 V라인 절개선을 넣어 자연스러운 힙업 연출도 가능해 많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각광받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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